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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VDL 루미레이어 비타 톤업 프라이머’를 출시했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이 선보인 루미레이어 비타 톤업 프라이머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바르는 순간 느껴지는 촉촉한 수분감으로 피부 진정과 톤 보정,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하다. 5% 이상의 멀티 비타민 성분이 담긴 루미레이어 비타 콤플렉스가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전달해주고,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 오렌지 추출물이 함유되어 건강한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또 쿨링감이 느껴지는 수분로션 제형의 워터-핏 포뮬러가 피부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밀착돼 피부 결을 정돈하고,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 피지를 흡착하는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함유돼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VDL은 보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응원하기 위해 썬키스트와 콜라보레이션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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