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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트롯 신사’ 장민호가 반전의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장민호는 4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민호는 쓰리피스 슈트 차림으로 화려한 스탠딩 마이크를 감싸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슈트 핏과 카리스마 넘치는 절제된 눈빛이 강렬하다.
또 다른 이미지에는 은은하게 미소를 띤 장민호의 얼굴이 앞선 사진과는 반전의 매력을 보여준다. 푸른빛을 발산하는 미러볼 아래에서 셔츠 소매를 걷어붙인 그의 부드러운 남성미가 빛을 더한다.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장민호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새로운 록 트롯(Rock Trot) 장르의 곡으로 힘든 일상 속에서도 주변과 나를 돌아보며 삶의 원동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가사를 담고 있다.
한편 장민호의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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