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추석직전인 17일부터 28일까지 10영업일간 금융기관 등을 통해 공급한 화폐(순발행액 기준)가 4조 300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2300억원(5.6%)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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