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2: 킬러의 와이프’가 코로나10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기존 7월 28일 개봉에서 8월 4일로 개봉일을 변경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1년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킬러의 보디가드2’의 북미 버전인 ‘킬러의 보디가드2: 킬러의 와이프’는 스피디한 전개와 위트 있는 입담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킬러의 보디가드2: 킬러의 와이프’의 개봉 변경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빵빵 터지는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거기에 ‘킬러의 보디가드2: 킬러의 와이프’의 주역들이 전부 총출동하여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액션은 폭발! 재미는 환장! 온가족이 즐기는 블록버스터” 카피가 더해져 올여름을 강타할 빅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