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지놈앤컴퍼니(대표 배지수, 박한수)의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유이크(UIQ)가 바이옴 베리어 클렌징 폼과 토너 2종을 추가 출시하며, ‘유이크 스페셜 라인’을 구축했다.
유이크 스페셜 라인은 피부에 유익한 완벽한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를 목표로 출시 일주일 만에 1차 생산물량 완판을 기록한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와 동일 라인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스킨케어를 위한 기초 제품들인 ▲클렌징 폼 ▲토너 ▲에센스 인 파우더 ▲리바이브 세럼 ▲듀이 세럼 5종으로 구성돼 피부를 위한 첫 단계인 세안부터 보습까지 모든 스킨케어 과정을 피부에 유익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채울 수 있다.
지난 6월 출시된 바이옴 베리어 클렌징 폼은 기존의 약산성 클렌징 폼(pH5.5~6.5)의 단점으로 꼽혔던 미끈거림을 최소화하고 독자 개발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원료 큐티바이옴의 함유로 클렌징 폼 고유의 세정력과 촉촉한 보습력 모두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19일 출시한 바이옴 베리어 토너는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원료 큐티바이옴이 25% 함유돼 있는 미세 점성이 있는 워터 타입 토너다. pH 4.5-5.5의 약산성 토너로 피부 친화적인 성분 설계를 통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는 것에 집중했다.
한편 유이크는 스킨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으로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지놈앤컴퍼니가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유래물질 큐티바이옴을 함유한 화장품이다. 현재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채운다’는 브랜드 목표 아래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것에도 힘쓰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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