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은 지난 12일 창립 5주년 기념사에서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 회장은 “우리 회사의 이상(理想)은 정직하고 투명한 생애설계로 고객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업”이라며 “이를 위해 교육 혁신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오더메이드 전용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 전했다.

현재 에이플러스에셋은 2300명의 설계사와 90여 개의 전국 지점망과 50개의 라운지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 8월 당월 월초신계약 29억 원, 13회차 유지율은 88%를 나타내고 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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