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브랜드 오휘가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의 새로운 럭셔리 메이크업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 메이크업에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독자성분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과 피부에 빛을 더하는 쥬얼 파우더 콤플렉스 성분이 담겨있으며, 귀족의 미용법으로 알려진 화밀 공법으로 완성됐다.
이번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은 선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팩트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선 베이스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거친 피부결과 어두운 피부톤을 보정해 베이스 메이크업 전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피부에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 듯 밀착되어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파운데이션은 수분감 있는 텍스처가 피부에 촉촉하고 편안하게 밀착되어 우아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우수한 밀착력으로 얇지만 고르게 피부에 도포되어 피부 결점을 커버해준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파우더 팩트는 부드러운 크리미 텍스처가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피부에 밀착돼 피부 결점을 커버해 매끈하고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통 루비셀 퍼프를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고, 수시로 덧발라도 뭉침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스킨케어 기술력으로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베이스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효능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리퀴드, 팩트 등 제형이 다양하게 분화되어 피부 타입이나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