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이용국)이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이달 15일 글로벌 서비스 7주년을 앞두고 ‘엘리멘탈 페어리’에 초극과 궁극 시스템을 적용한다.

엘리멘탈 페어리는 지난달 등장한 신규 캐릭터(클래스)로 네 가지 속성의 정령을 활용한 중거리 공격이 특징이다.

해당 캐릭터로 초극 및 궁극 성장을 달성하면 실드 파괴, 혼신의 일격 등 강력한 스킬이 추가돼 전투 시 활용성이 한층 높아진다.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진행된다.

이외 유저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다. 시련의 탑은 매 시즌 진행도가 초기화되어 새롭게 진행할 수 있고, 자동 전투모드인 순차 전투 기능이 추가돼 손쉽게 등정할 수 있다.

또 높은 층을 정복할수록 캐럿, 라피스, 운석 등 더욱 큰 보상이 뒤따른다. 월드레이드는 진행 기간이 1일에서 3일로 늘어나 보다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편되며 라피스와 골드 등 획득 가능 보상이 상향된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이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다. 이 게임은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누적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서비스 7주년을 앞두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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