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깨끗한나라가 차별화된 컨셉을 통해 깨끗한나라서, 렛츠깨릿 캠페인을 런칭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깨끗한나라가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브랜드의 메시지에 감동과 재미 요소를 더했다.

깨끗한나라서, 렛츠깨릿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깨끗한RUN’ 게임으로 재미를, ‘빛나는 일상 이야기’에서는 깨끗한나라서 지키고 싶은 소중한 일상이야기로 감동을, ‘절친되기’에서는 깨끗한나라의 다양한 이벤트와 소식을 전한다.

렛츠깨릿 캠페인 (깨끗한나라 제공)

특히 ‘깨끗한RUN’ 게임은 깨끗한나라 브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깨밀리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을 선택해 깨끗한나라 제품들로 소중한 일상을 방해하는 요소를 물리치는 형식이다. 일상의 작은 소중함이 절실했던 한 해였던 만큼 깨끗한나라가 고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로부터 고객의 일상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감동을 담은 브랜드 필름 ‘빛나는 일상 이야기’도 공개된다. 1997년 깨끗한나라 브랜드 론칭 이후 늘 고객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온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영상은 캠페인 페이지 및 깨끗한나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유쾌하게 브랜드 스토리와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적극 소통하며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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