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토너에 레티놀을 담은 ‘레티놀 앰플 토너’를 출시한다.

아모레퍼시픽이 26년간 연구한 레티놀 기술로 만든 마몽드 레티놀 앰플 토너는 고객들의 피부 탄력 고민을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책임진다.

레티놀 앰플 토너에는 95% 순수 레티놀 성분을 100IU 담았다. 또 콜라겐, 히알루론산, 항산화 및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을 함유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레티놀 앰플 토너 사용만으로 피부결을 정돈 시키고 고보습 탄력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주름개선기능성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피부일차자극 테스트를 마쳤으며 6 Free 제품으로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마몽드 레티놀 앰플 토너의 용량은 150 ml, 250 ml 두 종류로 선보인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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