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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징코솔라(JKS.US)는 1분기 실적이 매출액 12억 1200만 달러(+0.8% YoY, -14.2% QoQ), 영업이익 2300만 달러(-78.1% YoY, OPM +1.9%), EPS 0.66달러(-18.6% YoY, 흑전 QoQ, 컨센 -0.05달러)를 달성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출하량은 5354MW로 전년 동기대비 57.0% 증가했지만 모듈 판매비중 축소로 인해 매출액은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2분기 가이던스는 매출액 12억~12억 5000만 달러, GPM 12~15%, 출하량 5.1~5.3GW이다.
함형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징코솔라의 매출액과 출하량은 1분기와 유사하지만 폴리실리콘 가격이 1분기 13.2달러/kg에서 2분기 23.9달러로 급등한 탓에 GPM은 1분기 17.1%에서 2~5%pt 감소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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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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