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엔프라니(대표 나종호)의 뷰티브랜드 ‘홀리카 홀리카’가 출시한 ‘베이비 실키 핸드 & 풋 마스크 시트’는 수분을 빼앗기고 지친 손과 발을 아기들의 피부처럼 하얗고 보들 보들하게 가꾸어주는 제품이다.

베이비 실키 핸드 마스크 시트는 쉐어버터와 아보카도 추출물이 영양 보습을 도와주고 우유단백질이각질을 케어해 줘 뽀얗고 보드라운 손으로 집중 보호해 준다.

또, 베이비 실키 풋 마스크 시트는 쉐어버터와 우레아 성분이 영양 공급은 물론 발에 특히나 생기기 쉬운 두꺼운 각질을 연화시켜 주고 페퍼민트, 알로에 추출물이 쿨링감을 부여해줘 촉촉하고 청량감 있는 관리의 마무리를 도와준다.

핸드, 풋팩에 적합하도록 특수 코팅된 겉감과 부직포 안감으로 제작된 시트는 착용 중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고안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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