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니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이 0.35cm의 압도적인 얇기에도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영유아 기저귀 ‘마미포코 시그니처씬 팬티’를 출시했다.

마미포코 시그니처씬 팬티는 마미포코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약된 마미포코의 시그니처 기저귀다. 시그니처씬 팬티는 0.35cm의 슈퍼슬림 흡수층으로 얇고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특히 3만개 이상의 3D마이크로 통기홀은 기저귀 내부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아기 피부를 산뜻하고 보송하게 유지해준다.

시그니처씬 팬티의 주요 특징은 얇은 시트에도 흡수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파워흡수시스템을 적용한 점이다. 넓은 흡수층이 빠르고 고르게 빨아들여 얇으면서도 강력한 흡수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천연 유래 시어버터 오일 성분을 함유해 아기 피부를 순하게 보호해주고, 부드러운 소재인 소프트 솔솔 커버로 아기 피부의 자극과 스트레스를 덜어준다.

마미포코 브랜드 담당자는 “시그니처씬 팬티는 글로벌 유니참의 기술력을 집대성한 제품”이라면서 “기존 제품 대비 가장 얇고 흡수력이 우수한 프리미엄 기저귀로 더운 여름에도, 축축한 장마철에도 아기에게 안락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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