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독일의 축구 영웅인 미하엘 발락이 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2 폰을 손에 쥐고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에 오른다.

삼성전자는 독일 주요 공항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라운지에 TV를 설치하는 한편 기내에 발락이 등장하는 울트라에디션2 TV CF를 방영할 예정이다. 이는 프루트한자와 프리미엄 마케팅의 일환.

삼성전자와 루프트한자가 전개하는 코마케팅은 ▲독일 대도시 주요 공항의 루푸트한자 비지니스 라운지에 삼성TV 설치 ▲기내서 독일 축구영웅 발락이 등장하는 울트라에디션2I 12.1(SGH-U700) TV-CF 방영 ▲ 울트라에디션2 구매 소비자에게 1000 마일 마일리지 지급 ▲음료 제공시 발락 광고로 덮인 초콜렛 제공 등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삼성 휴대폰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발락을 TV CF, 대형 옥외광고, 인쇄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발락이 선전하는 프리미엄 3G모델인 울트라에디션2는 '보석'을 테마로 한 세련된 슬라이드 디자인에 초고속 HSDPA와 인터넷 풀 브라우징 지원은 물론 화상통화기능과 320만 화소 카메라를 기본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