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에스앤에스텍(101490)은 코로나19의 영향이 완화됨에 따라 2021년 1분기에 24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0년 분기별 매출은 중국 밸류 체인의 코로나 영향으로 1~4분기까지 Q/Q 기준으로 감소하며 각각 251, 229, 203, 192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에 비메모리 선단 공정용 펠리클 1세대 제품의 연구개발이 마무리되고 2021년에는 2세대 제품의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에스앤에스텍 신제품의 연구개발이 2020~2021년 사이에 전개되고 있어 당분간은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실적보다 중장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끼치는 영향이 클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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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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