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지엔원에너지(270520)는 민간 및 공공 건설사업향 수요 증대와 국내 독보적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2021년 수주 총액 4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수주 평균 계약기간이 3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021년 실적은 매출액 351억원(+15.5% YoY)과 영업이익 17억원(+56.4% YoY)으로 예상된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국토 교통부의 2025년 민간 건축향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정책으로 인한 구조적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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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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