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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보고서에서 "델타 변이 등의 이슈로 롯데관광개발의 주가가 조정 받고 있는데, 이럴때가 좋은 저점 매수기회로 판단한다 "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은 2분기에 3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3분기엔 800억원및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카지노의 경우 오픈 첫 날인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일 평균 입장객은 400여명으로 일 평균 매출은 3억원 수준이라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도 복합리조트단지에 호텔을 첫오픈한바 있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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