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바이오솔루션(086820)은 올해 1분기 매출이 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 상승해 이에 따라 영업적자도 10억원에서 5억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입은 화장품과 세포치료제 사업부문의 매출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진홍국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매분기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는 흑자전환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며"그 외 임상 모멘텀이 가시화되면서 바이오솔루션의 주가는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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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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