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지난 23일 저녁 6시41분경 강릉 옥계면 남양리 라파즈한라 시멘트 광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송전철탑 1기가 넘어졌다.

이번 설비피해로 인한 정전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한전에서는 넘어진 철탑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조사해 고장복구를 시행중이다.

김용환 NSP통신 기자, 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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