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이배냇의 위생·생활용품 브랜드 ‘아이오감’이 버블클렌저 3종(딸기향, 살구향, 포도향)을 출시했다.

아이오감 버블클렌저는 인체세정용 올인원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사용 가능하며, 자연유래 피부진정, 피부 보습성분과 천연유래 버블 포밍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EU에서 지정한 26가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향료를 배제한 알러지 프리향으로, 아이에게 자극을 주지 않는 과일향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라벤 7종,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CMIT 및 MIT 등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와 유아가 사용하는 만큼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오감 버블클렌저 (아이배냇 제공)

버블클렌저 중 국내 최초로 모서리가 없는 유선형의 Z건을 도입해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분출구를 넓혀 풍성하고 몽글몽글, 쫀쫀한 클레이 거품이 분사돼 다양한 모양 만들기가 가능하다. 세정제품이지만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다양한 모양 놀이를 하며 상상력과 오감이 자극돼 목욕 시간을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아이오감 담당자는 “생활 속 모든 곳을 건강함으로 채우기 위한 아이배냇의 진심을 담아 아이들의 목욕 시간을 부모와 교감하며 행복한 시간으로 채울 수 있는 제품을 준비했다”며, “아이오감의 제품을 통해 앞으로도 아이에게 행복한 꿈을 꾸는, 건강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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