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프로 히알루론 라인의 ‘프로 히알루론 토너’를 아이세럼에 이어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수분 공급에 뛰어난 11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을 채워 촉촉한 피부 바탕을 다져준다. 1g 당 1000ml까지 수분을 끌어당겨 보습에 탁월한 히알루론산이 복합 배합으로 피부 속부터 겉까지 촘촘하게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조합인 트리플 바이옴 콤플렉스가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5가지 시카 성분과 7가지 천연 식물 추출물 조합인 MultiEx BSASM Plus 역시 장벽 강화와 진정에도 도움을 주어 피부 건강을 책임진다.
특히, 차세대 각질 필링케어 성분인 LHA가 부드럽고 순하게 과잉 각질과 피지를 케어해 준다. 320ml 넉넉한 대용량으로 기획되어 닦는 토너, 스킨팩 미스트 등 멀티케어가 가능하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피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 무너진 피부밸런스를 회복하는 수분 진정 토너로 모자람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라며 “특히 차세대 각질 필링케어 성분 LHA로 마일드한 데일리 각질 케어가 가능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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