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대표 한영운)가 사이버펑크 오픈월드 PC게임 ‘켄시’(개발사 로파이 게임즈)를 스토브의 인디 게임 플랫폼 ‘스토브 인디’에 정식으로 선보인다.

켄시는 광활하지만 황량하고 무질서한 환경 속에서 생존하는 것을 기본으로 플레이어의 성향과 육성 방법에 따라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특징인 게임이다.

일반적인 방랑자부터 상인, 현상금 사냥꾼, 노예 등 수많은 상황 속에 놓인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능력치와 장단점을 가진 종족 골라 외형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주어진 환경과 자유롭게 상호작용하며 캐릭터를 육성해 왕이 되거나, 도적단의 두목이 되거나, 무역 상인이 되는 등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켄시는 지난 2018년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출시되어 현재까지 전세계 많은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는 작품이다.

이번 스토브 인디 출시를 기념해 개발사인 로파이 게임즈(Lo-Fi Games)와 함께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한영운 대표는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훌륭한 타이틀을 스토브 인디를 통해 정식으로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스토브 인디는 앞으로도 퀄리티 높은 인디 게임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 인디 게임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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