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마몽드가 출시한 ‘비비 클렌징 버블 폼’은 한 번의 펌핑으로 풍성한 거품이 생성돼 깔끔한 클렌징을 도와 주는 버블 타입의 비비크림 전용 클렌저다.

비비 클렌징 버블 폼은 거품을 내야 하는 과정 없이 펌핑만으로 생크림처럼 미세한 거품이 생성돼 비비크림 등의 가벼운 메이크업을 한번에 제거 해준다.

특히 비비 클렌징 버블 폼만의 쿠션과 같은 거품은 마사지 시에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쉽게 없어지지 않아 부드러운 클렌징을 도와준다. 또한 별도의 1차 클렌징 단계가 필요 없이 거품 세안만으로도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지방산이 비비크림은 물론 모공 속 남아있는 노폐물까지 말끔히 지워주며 세안 후의 개운함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피부 주름개선과 보습효과가 탁월한 치마버섯 성분을 함유하여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시킨다.

또한, 비비 클렌징 버블 폼에 함유된 수련꽃 추출물과 라벤더 꽃수가 각종 오염 물질에 지친 피부를 정화시키며 하루 종일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포프리(4 FREE : 무인공 색소, 무동물성 원료, 무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무파라벤) 제품으로 모든 피부 타입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비비 클렌징 버블 폼은 용량 150ml기준 1만5000만원대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