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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은 기자 = 한화건설은 이달 부산 북구 덕천동에 한화포레나 부산덕천 2차를 분양한다.
한화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지하 2층~지상 26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795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64가구 ▲74㎡ 93가구로 총 157가구이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포레나 부산덕천은 지난해 1차 636가구에 이어 2차 단지와 다시 이웃해 들어설 3차 단지까지 합치면 총 1860가구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지난해 3월 포레나 브랜드로 첫 분양된 부산덕천 1차는 최고 207.9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4일만에 완판(완전판매)된 검증된 단지”라며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도 브랜드에 걸맞게 뛰어난 상품성을 갖춰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정은 기자 him56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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