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핀테크기업 핑거(163730)가 신한은행과 101억4424만원 규모 음식 주문 중개 O2O 플랫폼 구축 개발 및 물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6월7일부터 2022년 1월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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