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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KDB캐피탈은 25일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전영삼 KDB캐피탈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안전한 교통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임직원들과 이번 챌린지의 의미를 공유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다음 주자로 서동범 이음프라이빗에쿼티 대표, 정상억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대표 , 김영호 IMM프라이빗에쿼티 대표를 추천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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