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제이슨 스타뎀이 2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캐시트럭’이 6월 9일 IMAX 개봉을 확정했다.

‘캐시트럭’은 캐시트럭을 노리는 거대 강도 조직에게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 후 처절한 응징을 예고하는 액션 영화다.

특히 제이슨 스타뎀이 지금껏 선보인 적 없었던 ‘리얼 액션’을 예고 중이어서 관객들은 그의 활약을 더 큰 화면과 리얼한 사운드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이슨 스타뎀은 2년 전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 이어 IMAX에 걸맞은 면모를 이번 ‘캐시트럭’에서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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