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포춘령 기자 = 지난해 중국 맥주 생산량이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일본 기린 음식 생활 문화 연구소가 발표한 세계 주요 국가 맥주 생산량 통계를 따르면 지난해 중국 맥주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0.7% 증가해 10년 연속 증가 추세 세계 1위, 맥주 생산량 세계 1위, 세계 총 생산량의 1/4을 차지했다.

연구소는 지난해 세계 맥주 총 생산량이 작년보다 3.7% 증가해 27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가들의 경제 성장을 배경으로 전세계 맥주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기인한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세계 2위는 미국이 차지했으나 지난해보다 1.5% 감소했다.

3위는 3.4% 증가한 브라질이었으며 일본은 대지진으로 인해 생산량이 3.8% 줄어들어 세계 7위를 기록했다.

포춘령 NSP통신 기자, JOLEE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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