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일동후디스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밀 냠냠 순곡물바 미니’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밀 냠냠 순곡물바 미니’ 는 기존 인기 제품인 ‘아이밀 냠냠 순곡물바’를 미니 사이즈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밀크, 딸기, 블루베리 맛으로 총 3가지 종류로 출시했다.

‘순곡물바 미니’는 휴대와 보관이 간편한 지퍼 파우치 형태로, 아이가 스스로 꺼내 집어먹을 수 있어 소근육 발달에도 좋다. 또한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내어 아이 입에서 잘 녹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보다 안심할 수 있다.

아이밀 냠냠 순곡물바 (일동후디스 제공)

성분 역시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순곡물바와 마찬가지로 100% 국산 무농약 7가지 곡물 사용, 향료 및 색소 무첨가에 더해 산양분유, 초유단백질, 칼슘과 아연 성분 등을 추가 배합했으며,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하여 더욱 안전하다.

일동후디스 ‘아이밀 냠냠 순곡물바 미니’ 3종은 일동후디스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롯데마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외출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이해 휴대 편의성은 높이고 영양은 더한 ‘아이밀 냠냠 순곡물바 미니’를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순곡물바와 미니 중 상황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해 믿을 수 있는 원료를 바탕으로 맛과 편의성까지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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