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맥주 성수기를 맞아 ‘청정라거-테라’의 신규 디지털 광고를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테라의 핵심 가치인 ‘청정’과 ‘리얼’에 더해 브랜드 진정성을 전달해 젊은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의 이번 디지털 광고는 MZ세대들이 테라의 진정한 팬이 될 수 있도록 색다른 화법과 앵글로 제작했다.

사람간의 관계와 스토리에서 공감을 얻는 젊은 층의 특성에 주목, ‘The Real’을 콘셉트로 테라를 마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소비자의 마음 속에 보다 진정성 있는 맥주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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