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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방송인 권영찬(백광)이 모기장 얼굴이 됐다.
14일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은 “권영찬이 극성스런 모기로 괴로운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한 모기장 업체가 새롭게 론칭해 선보이는 ‘접이식 모기장’ 광고 모델로 최근 발탁됐다”고 밝혔다.
권영찬은 지난 13일 경기도 양평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을 순조롭게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펴고 있다. 또한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 교수로 후학양성을 하고 있으며, 각종 강연에도 나서고 있다. 12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인 ‘권영찬TV’도 운영하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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