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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롯데정보통신(286940)은 1분기 실적 호조로 올해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사업 특성상 하반기 실적 기대감은 더욱 높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영업이익은 529억원(+36%)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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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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