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프랑스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8일부터 15일까지 ‘로즈 위크(ROSE WEEK)’ 기획전을 구딸 파리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구딸 파리의 창립자이자 조향사인 아닉구딸은 수많은 꽃 중에 장미를 가장 사랑했고, 장미는 구딸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원료가 됐다.

구딸 파리는 이번 로즈 위크(ROSE WEEK) 기간 동안 구딸만의 특별한 장미 향을 담은 제품을 매일 하나씩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어버이날인 5월 8일 ‘핸드 밤 듀 자르뎅’을 시작으로 9일 ‘쁘띠뜨 쉐리 오드퍼퓸’, 10일 ‘로즈 스플랑디드 오드뚜왈렛’, 11일 ‘로즈 압솔뤼 오드퍼퓸’, 12일 ‘로즈폼퐁 오드뚜왈렛’, 13일 ‘로즈폼퐁 오드퍼퓸’, 14일 ‘스 수와 우 자메 오드퍼퓸’, 15일 ‘윈느 메종 드 깜빠뉴 캔들&스틱 디퓨저’ 상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로즈 위크 기획전 상품 구매 시 네이버 스토어 찜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한 1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또 기획 상품 100ml 제품 구매 시 스페셜 기프트 박스에 제공되며 휴대용 향수 용기 구딸 아토마이저(10ml)도 함께 증정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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