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이용국)이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이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신규 대전모드 ‘리그매치’를 도입했다. 리그매치는 각 캐릭터간 상성과 배치를 활용해 전략적인 대전을 즐기는 비동기식 PvP 콘텐츠다.

리그매치는 시즌제로 펼쳐지며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마스터 리그로 구성돼 있다. 리그매치는 상성을 잘 파악해 캐릭터 배치를 전략적으로 운용해야만 짜릿한 승리를 맛볼 수 있다.

유저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천량주, 격투가, 스팀워커 등 9개 캐릭터(클래스)의 궁극 스킬 레벨이 확장됐으며 전설 아바타 보유 효과도 50개로 늘어났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업데이트까지14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캐럿’, ‘라피스’, ‘마오코인’ 등 다양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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