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현대오토에버(307950)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566억원(+8.4%, YoY)과 영업이익 115억원(+0.8%, YoY)을 기록했다.

현대오토에버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피합병법인 매출액이 반영될 전망이다.

그에 따라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조9270억원(+23.3%, YoY), 영업이익 1139억원(+31.2%,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번 합병으로 그룹내 분산되어 있던 차량용 소프트웨어 역량을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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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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