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3일 코스피(-0.66%)와 코스닥(-2.20%)은 모두 하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2.20% 하락했다. 은행주는 10종목 모두 하락했다.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종목은 하나금융지주다.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3.72%(1700원) 내려 4만3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2.37%(950원) 하락해 3만9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1.83%(1000원) 떨어져 5만3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1.75%(170원) 내려 9520원에 장을 마감했고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40%(150원) 하락해 1만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외 상상인 -1.32%(90원), BNK금융지주 -1.30%(100원), DGB금융지주 -1.13%(100원), JB금융지주 -0.96%(70원), 제주은행 -0.59%(40원) 순으로 내렸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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