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CJ제일제당 ‘햇반’은 2012 런던올림픽 자유형 400미터와 200미터 자유형에서 귀중한 은메달을 차지한 박태환 선수에게 7000만원의 포상금 지급을 약속했다.

자유형 400미터서 실격 판정 번복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수영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는 자유형 200미터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차지하며 국민들에게 안겨준 기쁨에 보답하기 위함이다.

이번 포상금 약속은 지난해 박태환 선수가 세계선수권 정상을 탈환하며 제공하기 시작한 선수생활 동안의 ‘햇반’ 무상지원에 이어 두 번째다.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김태준 부사장은 “햇반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태환 선수가 심적 부담감을 이겨내고 온 국민들에게 전해준 2개의 은메달 획득 소식에 보답하고자 포상금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며 “비록 기대했던 금메달은 아니지만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박태환 선수가 앞으로도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햇반은 오는 3일 마지막 종목인 자유형 1500미터에서도 박태환 선수의 메달 획득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햇반’ 트위터 계정(@hetbahn)에 박태환 선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햇반’을 경품으로 차등 증정할 계획이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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