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깨끗한나라가 지난 1일 여름 전용 한정 수량으로 2021년형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를 출시했다.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는 열기와 습기 배출을 돕고 바람이 잘 통하는 에어링 겉커버, 통풍이 잘되는 에어링 허리밴드를 적용해 무더운 날씨에도 땀띠와 발진 걱정 없이 쾌적하게 기저귀를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여름 전용 기저귀다.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 (깨끗한나라 제공)

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리프레싱 시트로 땀과 소변을 빠르게 흡수해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하고, 초슬림 가공으로 활동하기 편리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이 덥고 습한 날씨에도 쾌적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력을 접목한 제품이다”면서 “보솜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아기들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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