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화성인 정명섭과 레이싱걸 이예빈의 탄력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매혹적인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7일 한 패션 쇼핑몰에서 촬영해 공개한 이 사진은 최근 ‘패션집착남 화성인’으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뤘던 정명섭과 라운드걸로 잘알려진 레이싱 모델 이예빈과 함께 ‘이성들을 유혹할 만한 ‘머스트 해브’ 패션 아이템’을 주제로 진행된 특별한 여름 화보이다.
사진 속 정명섭은 상의 노출로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예빈은 아찔할 정도의 핫팬츠 차림으로 11자 복근의 복부와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는 화이트 셔츠로 볼륨감 가득한 육감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예빈은 허리를 휘감은 정명섭 어깨에 가볍게 한 손을 올려 가슴을 맞대고 있는 모습으로 폭발적인 섹슈얼 콘셉트를 완벽 연출시키고 있어 보는 이의 심장을 멎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명섭과 이예빈 환상 몸매 조합이다”, “보는데 숨이 턱 막힐 정도로 강렬한 화보다”, “섹시폭발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정명섭은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서 1년에 세탁비만 무려 1200만원이나 쓰고, 하루에 수차례 옷을 갈아입어 시청자를 경악케 한 바 있다.
류진영 NSP통신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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