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9일까지 패션 오디오&스마트기기 대전을 열고 젠하이저, 제네바 등 15개 브랜드의 오디오, 스피커, 헤드폰 등을 선보인다.

영국 오디오 브랜드 메르디앙의 2억원대 풀 디지털 오디오는 CD 4천장이 들어가는 저장 공간과 디지털 모니터, 1미터 짜리 스피커 4개가 연결돼 있다.

그랜드 피아노 음색을 가장 비슷하게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니 진공관 앰프, 70년대 정통 오디오 재현품, 스마트폰 도킹 오디오들도 함께 전시 판매한다.

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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