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Klap)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오마이걸, 위아이, CRAVITY(크래비티)의 플래닛을 오픈했다.

플래닛은 유니버스의 아티스트별 공간이다. 케이팝 팬들은 플래닛에 마련된 FNS(Fan Network Service), 프라이빗 메시지(Private Message), 유니버스 오리지널(Universe Originals) 등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새로 합류한 아티스트 3팀도 기존 11팀의 아티스트처럼 유니버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 팬미팅, 팬사인회 등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한다.

엔씨는 유니버스와 공식 SNS에서 아티스트 3팀의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유니버스에서는 신규 아티스트 합류를 기념해 각종 서포트 이벤트도 시작했다.

엔씨는 다양한 아티스트를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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