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이용국)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강력한 선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레전드 트레이너의 영입 기회가 늘어난다.

이달 27일까지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정신 속성 2루수 트레이너인 디온과 선발투수 트레이너 플루토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다.

특히 디온 트레이너는 신규 시나리오인 ‘포레스트 엘븐스’ 특화 트레이너로 육성 시너지 효과가 높아 많은 유저들이 영입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렉터 연구소 콘텐츠 내에도 레전드 트레이너 ‘세이류’를 확정 영입할 수 있는 트레이너 연구 항목이 추가된다. 세이류 트레이너 연구 미션은 조건에 맞는 선수나 트레이너, 아이템을 재료로 사용해 완료할 수 있다.

앞으로도 주요 레전드 트레이너들을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렉터 연구소 트레이너 미션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외 최강의 중계 투수를 육성하는 ‘콘테스트’ 미션이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슈퍼스타 트레이너 ‘루치아’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 패스도 새롭게 시작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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