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풍산(103140)의 1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06억원(YoY +35.6%, QoQ -12.1%)과 311억원(YoY +150.7%, QoQ -11.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산 내수 부진에 따른 전체 방산 매출 감소(982억원: YoY -2.9%, QoQ -63.5%)가 예상된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국내외 가전 및 자동차 판매 회복에 의한 신동 판매량 증가(4.8만톤: YoY +9.1%, QoQ -1.7%)와 LME 전기동 가격 상승(QoQ +18.7%)에 의한 100억원 규모의 메탈게인 및 재고평가이익이 예상되어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인 246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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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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