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의 ‘2021 데뷔탕트 컬렉션(Debutante Collection)’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심-마이크로 에센스 데뷔탕트’을 출시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 데뷔탕트 컬렉션은 모든 데뷔탕트가 무도회에 참석할 때 착용하는 티아라에서 모티브를 얻어 찬란하고 반짝임이 가득한 순간을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특히 데뷔탕트들이 무도회에서 첫 춤을 선보일 때 연주되는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안넨 폴카(Annen Polka)를 컬렉션의 테마곡으로 선정해 데뷔탕트들의 설렘을 더욱 아름답게 재현했다. 이 곡은 실제로 비엔나 볼에서 남녀가 입장한 다음의 첫 곡으로 자주 연주되던 음악으로, 데뷔탕트볼로 사교계에 첫발을 내딛은 남녀가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첫인사를 나누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오휘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아 피부 본연의 빛을 깨워 빛의 레이어가 다른 피부를 완성해주는 강력한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3종의 프로바이오틱스, 4종의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으로 구성된 젠-바이오틱스(Gen-Biotics) 포뮬라를 통해 보습&광채, 피부 장벽, 피부의 pH 밸런스를 개선해 피부 환경을 조화롭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한 필수 요소인 탄력, 리프팅, 피부 치밀도를 빠르게 개선시켜 주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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