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메리츠증권(008560)의 1분기 이익은 컨센서스 1250억원을 34.8% 상회하는 168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순수수료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0.9%, 전분기대비 12.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탁매매 수수료수익의 호조가 예상되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PF 채무보증 잔액이 감소했고 전분기대비로는 PF 관련 충당금 환입(순수수료이익으로 인식)이 소멸함에 따라 IB 및 기타 수수료가 감소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자손익은 전년동기대비 13.7%, 전분기대비 2.9% 감소가 예상된다.

아직 리테일 신용공여 증가의 규모가 PF 대출 감소 규모보다 작을 것으로 판단하고 메리츠캐피탈의 자산 축소도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다만 PF 대출 감소와 메리츠캐피탈 자산 축소는 향후 완화되는 반면 리테일 강화는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이자손익은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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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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