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솔케미칼(014680)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710억원(+7.4% QoQ, +16.6% YoY), 영업이익 530억원(+97.6% QoQ, +50.7% YoY)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497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반도체향 과산화수소와 프리커서 매출 호조, NB 라텍스 매출 증가 때문이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모든 사업부의 호조로 인해 올해 실적은 매출액 7600억원(+22.7%, 이하 YoY), 영업이익 2123억원(+39.7%)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2041억원)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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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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