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올해 대형건설사들은 하반기부터 작년 기 분양 주택 매출화와 함께 본격적인 외형·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현재 매우 낮은 수준의 주택 미분양이 지속되고있음을 감안 시 연내 신규주택수주와 건설 기성 모두 긍정적일 전망이다.
이는 주택사업중심의 건설 증익 Cycle이 보다 장기화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건설 기성의 경우 전년도 이연 된 건설 투자를 포함하여 올해는 작년과 달리 가파른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