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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코오롱인더(120110)의 1분기 영업이익은 518억원(+95% 이하 YoY)으로 컨센서스 513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산업자재 영업이익은 315억원(+107%)으로 전년대비 대폭 개선이 예상된다.
타이어 수요 회복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자회사 실적 개선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은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아라미드는 Full Capa/판매가 지속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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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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