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케이엠더블유(032500)는 상반기 실적 부진 가능성에 대한 주가 반영이 이미 충분히 이루어졌다.

북미/일본/인도/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5G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의미 있는 실적 개선 추세가 나타날 전망이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나아가 올해 하반기 이후 IoT 서비스 본격화에 따른 진짜 5G 시장으로의 진입이 전세계적으로 크게 이슈화되면서 국내 5G 관련주들이 크게 주목받을 공산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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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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