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디지털 가전 기업 휴맥스(대표 변대규)가 터기 방송사 시장에 본격 진출, 셋톱박스를 납품한다.

휴맥스는 터키 최대의 위성방송사업자인 도간TV(Dogan TV)에 3천달러 규모(한화 280억원 규모)의 디지털 위성 셋톱박스를 7월말부터 연말까지 단독 공급한다.

휴맥스가 공급하는 셋톱박스는 도간TV 방송서비스를 지원하는 SD급 셋톱박스.

이 셋톱박스는 도간TV가 직구매해 현지 가전유통전문점인 ‘베코(BEKO)’ 등 유통 업체들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이와 관련 변대규 휴맥스 대표는 “이번 도간TV와의 공급계약으로 향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 HD셋톱박스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 수요에 대응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